부산 강서경찰서, 새 부처님 모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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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안법회는 강서구불교연합회장 운암 스님과 강서경찰서 경승실장 자인 스님, 박도영 강서경찰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강서구불교연합회장 운암 스님은 “전에 모셨던 부처님이 세월이 흘러 많이 훼손돼 새로운 부처님을 모셔왔다”며, “부처님의 원력으로 나라가 평안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도영 강서경찰서장도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부처님을 모시게 되어 뜻 깊으다“며, ”부처님의 가피로 국민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업무에 충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33제곱미터 남짓한 강서경찰서 법당은 앞으로 직원들과 전, 의경들의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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