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혼들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마음아픕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고인들과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드립니다.
대불련 부산지부 상임지도법사로 인재양성에 작은 동참을 하는 스님으로 정말 가슴 아픕니다.
가슴 아픈 소식을 듣고 종교를 넘어서
반야선원에 작은 정성의 과일과
위패를 마련하여 아름다운 영혼들에게 49일 기도와 분향 올립니다.
추모 발원자 유족의 소원대로 좋은 곳으로 가시면, 못다 이룬 큰 꿈 이루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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