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5일 오전 11시
영도구 발원사에서 영도구불교연합신도회가 창립되었다.
영도구불교연합회(회장: 호법스님) 회원스님들은 재가불자 양성과 영도불교발전을 위해 영도구불교연합신도회 창립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날 김희윤 회장을 추대 하였다.
신임 김희윤 회장은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장으로 활동 중이고 대통령표창을 수여한 바도 있다.
백련암 신도회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시간 동안 불자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김희윤 회장은 불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가 남다르고 불교정신에 입각하여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심이 투철하여 앞으로 영도구와 영도불교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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