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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12:21
예수 안 믿는 놈은 감방에 쳐 넣고, 중들은 섬에 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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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국회의원 개새끼들, 왜 잠자는 목사의 코털을 건드려“ "예수님 나라 만들기? 예수 안 믿는 놈은 감방에 쳐 넣고, 중들은 섬에 쳐 넣어"
전 목사는 진보 정치인에 대해서도 칼날을 세웠다. 전 목사는 "사학법도 법이라고, 동성연애 법도 법이라고 만들었냐. 왜 잠자는 목사들의 코털을 건드냐"고 비난했다.
이어 "목사들이 삭발하고 금식해도 지나가면서 물 한 잔도 안 사주고. 야이 개새끼들아 너희들이 국회의원이냐"라고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전 목사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예수님 나라 만들기 간단하다"며 "국회를 백프로 점령하고 299명 다 채워서 예수 안 믿는 놈은 감방에서 5년. 얼마나 좋아. 내가 군사독재 시대에 어린 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생각이 보통 독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끝까지 예수 믿으라고 해서 안 믿으면 섬을 하나 정해놓고 중들을 집어넣고 헬리콥터로 컵라면만 떨어뜨리자"며 "예수도 안 믿는 인간들이 왜 살어"라고 잇따라 막말을 내뱉었다.
전 목사는 진보 정치인에 대해서도 칼날을 세웠다. 전 목사는 "사학법도 법이라고, 동성연애 법도 법이라고 만들었냐. 왜 잠자는 목사들의 코털을 건드냐"고 비난했다.
이어 "목사들이 삭발하고 금식해도 지나가면서 물 한 잔도 안 사주고. 야이 개새끼들아 너희들이 국회의원이냐"라고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전 목사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예수님 나라 만들기 간단하다"며 "국회를 백프로 점령하고 299명 다 채워서 예수 안 믿는 놈은 감방에서 5년. 얼마나 좋아. 내가 군사독재 시대에 어린 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생각이 보통 독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끝까지 예수 믿으라고 해서 안 믿으면 섬을 하나 정해놓고 중들을 집어넣고 헬리콥터로 컵라면만 떨어뜨리자"며 "예수도 안 믿는 인간들이 왜 살어"라고 잇따라 막말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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