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가 상호 연관 속에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하나이며 모든 이가 행복해야 나또한 행복할 수 있다는 이념으로 복지사회 구현 및 시민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사회통합을 위해서 구분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